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한국니토옵티칼(주), ‘달콤한 동행’ 파트너십 빛났다!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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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한국니토옵티칼(주), ‘달콤한 동행’ 파트너십 빛났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시설장 유영애)는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가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택의 대표적인 글로벌 친환경 기업인 한국니토옵티칼(주) 임직원들과 함께 동아리 활동사업 ‘청·담·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청을 담으며 사회로 나가는 길’이라는 의미를 가진 ‘청·담·길’은 성인 발달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평택 현곡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글로벌 일류기업이자, 평소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한국니토옵티칼(주)이 파트너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서 센터 이용인들과 한국니토옵티칼(주) 임직원들은 1:1로 매칭되어 든든한 파트너로서 호흡을 맞추었다. 이들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자두를 활용해 달콤한 '자두청'을 만드는 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활동 내내 현장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서로 장난을 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정성껏 자두를 배합하고 병에 담아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발걸음을 보태온 한국니토옵티칼(주)은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참여를 통해 이용인들과 눈을 맞추고 교감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웃과 함께 호흡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했다.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유영애 시설장은 “평택 지역 경제 발전의 중심축이자 이웃 사랑에 앞장서 주시는 한국니토옵티칼(주)의 임직원분들께서 바쁜 업무 중에도 센터를 찾아와 이용인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만남은 우리 이용인들이 사회 속에서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가장 소중한 기회가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진심을 다해 발걸음을 함께해 준 한국니토옵티칼(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맺은 이 따뜻한 인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언제나 즐겁게 함께 걸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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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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