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생활개선회, 환경정화 위한 미생물 흙공 만들기 활동 전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9: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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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흙공 만들기 단체 사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6일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함께 미생물(EM) 흙공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해 미생물 흙공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유용 미생물 배양액과 황토를 활용해 직접 흙공을 만들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미생물 흙공은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유용 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 배양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정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환경 정화 활동을 위한 미생물 흙공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오는 6월 10일 왕숙천 스윙교 일원에서 미생물 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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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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