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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임신고혈압 및 임신당뇨병 예방 관리 교육’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2일 10시 다산동 남양주 제2청사 3층 다산건강마루에서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건강한 임신을 위한 혈압·혈당 관리 교육’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예방하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임신부와 임신을 준비 중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임신 중 혈압과 혈당 변화의 원인을 설명하고, 임신고혈압과 임신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사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교육 당일에는 사전 건강 검사도 진행된다. 혈압과 혈당 측정은 물론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당화혈색소(HbA1c) 검사도 무료로 제공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가 상담도 이어지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임신 중 혈압과 혈당 관리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임신부들의 불안을 줄이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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