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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맞이 지리산함양시장 방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방문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월 10일 안의전통시장과 토종약초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12일에는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격려하고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관계 공무원, 시장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설 성수품 수급 상황과 주요 품목 가격 변동 현황, 상권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진병영 군수는 전통시장을 돌며 설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생활필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 및 군민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진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라며 “군민과 상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지원과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리산함양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시장으로 선정돼, 오는 2월 14일까지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씩 최대 4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총 35억 원 규모의 함양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는 등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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