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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이천시니어클럽 클린이천 캠페인 '이천이 화목해지는 줍기 DAY'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관장 조성하)이 5월 도심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정비를 위해‘이천이 화목해지는 줍기 DAY’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천이 화목해지는 줍기 DAY’는 활동 요일인 화·목요일의 의미와 함께, 시민 모두가 함께 깨끗하고 화목한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 내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증가에 따른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단순 근로 중심에서 지역사회 참여형 활동으로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활동은 5월 둘째·셋째 주 화·목요일(12일, 14일, 19일,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20명과 직원 10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분수대오거리와 중심 상권 일대에서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캠페인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시민들의 기초질서 준수와 환경정화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활동 전 안전교육 실시, 안전조끼 착용,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조성하 관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도심 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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