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X강상준X김신비 출격! '언더커버 재벌vs형사' 레이스 발발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9:20: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은채, 몸 사리지 않는 예능 투혼! 강상준·김신비는 자작 랩→비보잉까지 개인기 大방출
▲ [SBS 런닝맨]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다음달 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주역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와 함께 반전과 배신이 난무하는 추리 레이스를 펼쳐진다.

안보현은 2년 전, ‘재벌X형사1’ 출연 이후 오랜만에 재출연, 안보현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드라마가 잘 돼서 시즌 2가 나온 거 아니냐”며 반갑게 맞이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첫 번째 시즌이 있었어요?”라며 안보현의 출연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능 첫 출연에 나선 정은채는 긴장한 기색도 잠시, 각종 게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상 밖의 열정적인 플레이에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강상준과 김신비 역시 예능 초보임을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은 ‘재벌X형사’ OST에 맞춰 직접 준비한 자작 랩과 비보잉 개인기로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은 재벌 팀과 형사 팀으로 나뉘어 각 팀에 숨어든 스파이와 재벌 팀 내부에 숨은 ‘회장님’을 찾아내는 ‘언더커버 재벌vs형사’ 레이스로 꾸며진다. 재벌 팀은 돈가방과 회장님을 무사히 탈출시키면 승리하고, 형사 팀은 회장님을 검거하거나 비밀 형사가 회장님과 함께 탈출에 성공하면 승리를 거머쥔다. 각자의 정체와 목적이 뒤엉킨 가운데 멤버들은 작은 행동 하나에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고, 믿어야 할 팀원마저 끝없이 의심하는 심리전이 이어졌다. 예상을 뒤엎는 배신까지 더해져 현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과연 재벌 팀과 형사 팀에 숨어든 스파이의 정체는 누구일지, 재벌 팀의 회장님은 정체를 숨긴 채 돈가방과 함께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언더커버 재벌vs형사’ 레이스는 8월 2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