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횡성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은 행정 환경 변화에 맞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직속기관 당직 체계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당직 개편은 대체휴무로 인한 업무 공백을 막고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당직 수당 등 예산을 절감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횡성군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1월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개편안에 따라 읍·면과 보건소 당직은 전면 폐지되며,농업기술센터는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일직근무, 환경자원사업소는 일요일을 제외한 토요일 및 공휴일 일직근무로 축소 운영된다.
이영철 군 자치행정과장은“당직근무가 폐지되더라도 민원 전화를 군청 당직실에서 일괄 수신·대응하므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효율적인 당직을 정비해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차질 없는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