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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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육성위원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올해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은 '지속적 성장과 보호를 통한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목표로, 5대 정책과제 및 13개 중점과제, 53개 세부추진과제로 이뤄졌다.

청소년의 안전한 보호환경을 조성하고 복지와 권익 증진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개 부서에서 정책과제별로 다양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플랫폼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SW미래채움 울산북구센터 운영, 미래기술체험·과학 캠프 운영 등을, ▲데이터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 클리닉 운영 등을 추진한다. 또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확대를 위해 청소년 안심약국 운영, 청소년유해활동 보호활동 지원 등이 이뤄지고, ▲청소년 참여·권리 보장 강화를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아동의회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청소년 정책 총괄 조정 강화를 위해 청소년육성위원회 운영, 청소년 지도자 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증진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분야별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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