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섬박람회 현장점검 이어가…"안전한 행사·성공 개최에 최선"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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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후 현장 중심 행보… 안전대책·공사 진행상황·전시콘텐츠 집중 점검
▲ 여수시장 섬박람회 현장점검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영학 여수시장이 15일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점검하며 취임 이후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서 시장은 이날 오후 돌산 진모지구를 방문해 시설 조성현황과 안전대책, 전시 콘텐츠 등 행사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일 시장 취임 첫 행보로 주행사장을 방문한 이후 부행사장인 개도 점검에 이어 주행사장을 다시 찾은 것으로, 그 동안의 진척상황과 여름철 폭염·호우 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이날 서 시장은 섬테마존을 시작으로 랜드마크, 문화섬, 미래섬, 국제교류섬을 차례로 점검했으며, 특히, 주요 시설물과 관람객 이동 동선, 행사장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

오는 9월 5일 개최를 50여 일 앞둔 섬박람회는 현재 시설 조성 마무리 단계로 조직위는 7월말까지 인프라 조성을 완료하고 8월부터는 실제 행사에 필요한 상황을 점검하고, 최종 리허설을 통해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서 시장은 “섬박람회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한 행사 운영에서 시작된다”며 “남은 기간 시설과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박람회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섬박람회의 성과가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에만 머물지 않고 여수의 크고 작은 섬과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어야 한다”며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금오도는 물론 여수의 다양한 섬과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함께 주목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 시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주행사장을 방문한 데 이어 7월 6일 개도 부행사장을 찾았으며, 다음 주에는 금오도 부행사장과 사도, 낭도 등 여수의 주요 관광 섬을 방문해 현장 상황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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