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읽는 음성’...음성군청 복도 갤러리 2분기 전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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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까지...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풍경 사진 40여 점 선보여
▲ ‘빛으로 읽는 음성’...음성군청 복도 갤러리 2분기 전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음성군은 이달부터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 올해 2분기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빛으로 읽는 음성’이란 주제로 기획됐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들이 포착한 음성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40여 점을 선보인다.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6월 말까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주관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지부장 정기섭)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매년 정기작품전시회 등 꾸준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사진 문화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기섭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빛과 구도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음성의 풍경을 통해 사진 예술의 멋과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 복도 갤러리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안식과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는 올해 장영분 작가의 서양화 ‘스며들다’, 반재일 작가의 볼펜화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 김경희 작가의 서양화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 등 다채로운 전시를 이어오며, 지역 예술가와 군민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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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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