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경계선지능인·지역 취약계층 지원 협력 강화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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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WISE캠퍼스·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 국립산림치유원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6월 18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경계선지능인 및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인과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계선지능인 및 지역 취약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모델 개발 및 운영 ▲취·창업 지원을 위한 직무 개발 및 직무 훈련 연계 ▲관련 사업 및 정책 협력 등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협약으로 경계선지능인과 지역 취약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경계선 지능인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 특성에 맞춘 산림교육 모델 구축으로 정서 안정과 사회 적응력 향상은 물론 자립 기반 마련 및 지역사회 연계지원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경계선지능인과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산림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산림교육프로그램 지원 확대를 통해 누구나 숲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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