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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제주시 공무직 공개채용 인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6월 15일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2026년 제주시 공무직 공개채용’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공무직 공개채용에서는 26개 분야, 7개 직종에 걸쳐 총 51명이 최종 합격했다.
직종별로는 ▲일반사무 6명, ▲시설 4명, ▲농림환경 4명, ▲보건위생 14명, ▲관광교통 3명, ▲운전 7명, ▲환경미화 13명이다.
이번 공개채용은 평균 15.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자동차 등록 관련 업무 등’ 분야가 75: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합격자 연령대는 ▲20대 13명(25.5%) ▲30대 30명(58.8%) ▲40대 5명(9.8%) ▲50대 3명(5.9%)으로 30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성별 비율은 남성 25명(49%), 여성 26명(51%)으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는 6월 18일과 6월 19일 이틀간 임용후보자 등록을 거쳐 7월과 12월 등 각 임용 시기에 맞춰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이번 공무직 공개채용을 통해 각 부서의 인력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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