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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육소식지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안내이미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2026년 대전교육 소식지 에세이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를 7월 22일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은 6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나를 성장하게 한 순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교와 가정 등 일상 속에서 성장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은 총 6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28편보다 35편(125%) 증가한 수치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응모작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주제 적합성, 내용 충실성,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했으며, 그 결과 총 11편이 선정됐다. 학생부 최우수상은 ‘성장은 특별한 성공이 아니라 오랫동안 쌓인 습관과 가치관’이, 일반부 최우수상은 ‘4B 연필이 가르쳐준 것’이 각각 선정됐으며, 우수상 3명과 장려상 6명도 함께 선정됐다. 선정자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작은 대전교육 소식지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재되어 독자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최영재 공보관은 “올해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가 넘는 작품이 접수될 만큼 교육공동체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뜨거웠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경험과 성장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독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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