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상반기 고성별빛학당’ 개강…야간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 배움 기회 확대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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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괄 시간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고성군 평생학습관 고성별빛학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과정별로 16차시 이내로 운영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고성군 평생학습관에서,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고성군립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고성별빛학당 프로그램은 기존 인기 강좌와 함께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상반기에는 총 11개 프로그램에 11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명리학, 일본어 등 기존 프로그램 7개 강좌를 비롯해 반려동물 군민학교, 슬기로운 AI 사용법 등 신규 프로그램 4개 강좌가 새롭게 개설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야간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시간적 제약을 줄이고 보다 많은 주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최근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군민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편성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별빛학당은 군민들이 일과 후에도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야간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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