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강사 협의회 개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8: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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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인재가 이끌어야 합니다
▲ 2026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강사 협의회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오후 3시‘2026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을 위한 영재교육강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 영어영재, 융합영재, 중등 영어영재, 융합영재 등 총 4개의 반이 개설되며, 51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여명의 영재교육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로봇,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영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올해 6월 이후에는 기존 영천동부초등학교 내 위치했던 영재교육원이 새로 지어진 학생미래교육관으로 이전되어 운영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이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문을 연 학생미래교육관에서 영재교육원의 새 출발을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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