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 명절 대비 제주산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8:55: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양수산연구원, 주요 위판장·양식수산물 대상 안전성 조사 추진
▲ 제주도, 설 명절 대비 제주산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강봉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강화한다.

해양수산연구원은 2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도내 주요 위판장과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설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제수용·선물용 및 횟감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갈치, 고등어, 참조기, 전복 등 명절 다소비 품목과 제주광어, 강도다리 등 주요 양식 횟감 어종이다.

특히 명절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점검을 실시해 생산·출하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에 나선다.

강봉조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주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성 조사와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제주 수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