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방과후 돌봄 공백 zero’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 조성 완료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8: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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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구 맞춤형 초등돌봄 인프라 대폭 확충
▲ zero’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 조성 완료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서구는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의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은 비산7동 힐스테이트서대구역 센트럴아파트 2층 주민공동시설 217동에 위치하며, 현재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고 8월 말까지 집기류와 비품 등을 구비 완료하여 9월 1일 개소를 목표로 이용 아동 접수 중에 있다.

운영은 대구돌봄사회적협동조합에서 위탁운영하며 정원은 20명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관계없이 6세에서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중 10시부터 오후7시, 방학중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숙제지도, 독서지도, 창의력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서구는 2024년 10월 다함께돌봄센터 평리점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내당점을 조성했으며, 이번에 조성하는 비산점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초등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 조성으로 맞벌이가정과 초등학생 틈새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해 돌봄 공백 없는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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