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의 공모 접수가 오는 25일 마감된다고 밝히며, 도내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5억 4천만 원 규모로, 제주의 지역적 특성과 복지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도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기존의 정형화된 복지 사업에서 벗어나 ▲정책연계형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공간복지 ▲복지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로 문을 활짝 열어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자유주제형’ 분야를 통해 기존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복지 모델도 제안할 수 있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사업으로 실현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는 행정의 손길만으로는 닿기 힘든 곳에 존재하기에, 지역사회 곳곳을 잘 아는 현장의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제주삼다수와 함께 따뜻한 제주를 만들어갈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25일까지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삼다수 Happy+복지 공모사업 사업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시작된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은 매년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발굴하며 도내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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