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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서구, 가로수 식수대 주변 정비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서구는 가로수 뿌리 융기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 2026년 가로수 식수대 주변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도 이어 보행 안전이 취약한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구청은 상반기에 국채보상로 등 7개 노선의 가로수 230그루를 대상으로 식수대와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인조 잔디를 설치하는 등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가로수 뿌리로 인해 들뜨거나 파손된 보도블록을 정비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가로수 생육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서구청은 하반기에도 현장 조사를 통해 가로수 뿌리로 인한 보도블록 파손 등으로 보행 환경의 위험이 높은 구간을 우선 선정해 식수대 주변을 차례대로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행 안전이 취약한 구간부터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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