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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비원뮤직홀에서는 열정과 상상을 뛰어넘는 테크닉과 음악성을 지닌 젊은 거장,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의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의 공연이 오는 7월 18일 토요일에 개최된다.
성민제는 16세의 나이에 세계적인 권위의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와 상트 페테르부르크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른 나이에 세계 무대에 우뚝섰다.
12세의 어린 나이로 더블베이스 연주자 최초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을 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부산시향, 울산시향, 대구시향, 수원시향, 성남시향 등과 협연하며 전국적으로 활동했다.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한국예술종합학교로 영재 입학했으며,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 음악대학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며 학업에서도 천재적인 과정을 거쳤다.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음악회와 자라섬 페스티벌, 서울재즈 페스티벌, 인천공항 한류 문화축제 등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했으며 동양인 더블베이스 연주자 최초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초청을 받아 솔로 리사이틀을 펼치며 유럽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또한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전세계 최초로 더블베이스 솔로앨범을 발매했으며 한국인 더블베이스 연주자로서 최초로 5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와 팀을 이루어 더블베이스의 음악성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오르는 홍석기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으며, 미국 신시내티 대학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서초교향악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자이다.
비올리스트 홍윤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석사 최고점, 마인츠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조기졸업을 했으며, 예술의 전당 개관30주년 음악회 사라장과 17인의 비루투오지 등 다채로운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첼리스트 신아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를 졸업했으며, 예술의 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통영국제음악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에 참여했다. Trio baas 멤버로 활동하며 전문 연주자로서 활약 중이다. 피아니스트 최현호는 서울대 음대 학사,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음악원 석사, 독일 하노버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과 서울대 음대 박사과정을 수료한 엘리트 코스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KBS교향악단과 협연 및 독일 브레멘, 뉴욕, 보스턴, 토론토, 베를린, 하노버 등 다양한 세계 국가에서 협연을 했다. 현재는 전문연주자와 더불어 세종대, 전남대, 계명대에 출강 중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칼 프리드리히 아벨의 ‘소나타 아다지오’, 요하네스 마티어스 슈페르거의 ‘첼로와 더블베이스를 위한 소나타 2번 D장조’등으로 구성된 1부와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카르띠에 스타일의 사냥’, ‘아름다운 로즈마린’등 크라이슬러를 주제로 한 2부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1인 2매까지 온라인과 방문 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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