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청소년문화의집, 개관 26주년 축제 ‘청소년 푸른 문화제’ 성황리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8: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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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구 청소년문화의집, 개관 26주년 축제 ‘ 청소년 푸른 문화제 ’성황리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개관 26주년 기념 축제인‘청소년푸른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푸른문화제’는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동아리, 방과후 아카데미‘하모니’ 등 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증진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박 2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첫째 날에는 협동심을 기르는 ‘마시멜로 챌린지’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밀감을 쌓았으며, 저녁에는 부산 바다를 만끽하는 요트 투어와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서로 호흡을 맞추며 집중력을 발휘하는 도미노 게임을 끝으로 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용숙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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