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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문화 체험 기회 제공 및 여성거점공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시복지허브타운 1층 여성거점공간 제2호 어울림에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가정 청소년 자녀를 대상으로 인형극 ‘칠석날이야기’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양성평등공모사업에 선정된 ‘별빛이야기단’이 맡아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이야기를 통해 전통문화 요소를 친숙하게 접하고 자연스럽게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가정 청소년과 부모 30여명이 참여해 인형극을 관람하며 즐거운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여성거점공간을 운영하는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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