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보건소,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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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보건소,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성주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함으로써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성주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하여 △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과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운영 △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 어린이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치예방 교실” 운영 △ 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방문하는 지역주민에게 구강보건교육과 상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3세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구강질환(충치, 잇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실시로 영유아부터 장애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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