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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3선 시장으로서 시정을 이끌어온 정헌율 시장의 임기 중 마지막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며, 시민의 목소리로 익산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 행정의 정점을 찍는다.
익산시는 20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첫발을 뗐다.
이번 행사는 정 시장이 지난 10여 년간 지켜온 '현장 중심, 시민 우선'의 가치를 되새기고,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직접 감사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세심하게 진행된다.
회차별로 △1회차(20일) 오산면과 중앙·평화·모현·송학·마동 △2회차(21일) 남중·영등1·영등2·어양·신동 △3회차(22일) 왕궁·춘포면 및 인화·동산·팔봉·삼성동 △4회차(29일) 함열읍 및 황등·함라 등 북부권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회차의 경우 북부권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함열읍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설명을 넘어 '익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깊이 있는 담론이 오가는 자리로 마련된다.
3선 임기 동안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의 결실을 보고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공사 △인도 정비 △공원 조성 등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현안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대화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을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로 분류하고, 임기 종료 후에도 시정의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0년 익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난 시민 여러분의 눈빛이 저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이었다"며 "익산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지막 1초까지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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