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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사랑공원 환경정화활동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장원종)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지난 6월 4일 동문근린공원 내 나라사랑공원을 방문해 나라사랑기념탑을 정성스럽게 닦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나라사랑기념탑은 서산시 출신의 독립유공자와 6‧25 전쟁, 월남전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이들의 희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기념탑의 보조탑에는 독립유공자 및 참전 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이들의 애국정신과 공적을 기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알려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나라사랑기념탑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을 물과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내며 추모의 마음을 다졌다.
장원종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나라사랑공원의 환경을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영모 동문2동장은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솔선수범하여 나라사랑공원의 환경을 정비해 주신 지도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에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적 가치관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전개하는 등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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