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K-컬처박람회 관람객, 빵·호두과자 할인받는다…미식관광 협약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8: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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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제과협회-관광협의회 합의서 체결…지역 상권 유입 도모
▲ 5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미식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이은상 (사)천안시관광협의회장, 김응일 천안시 문화체육국장, 이인재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오는 9월 열리는‘2026 천안 K-컬처박람회’ 관람객들은 천안의 대표 먹거리인 빵과 호두과자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게 된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사)천안시관광협의회와 ‘천안 K-컬처박람회 연계 미식관광 활성화 및 소비촉진쿠폰 프로그램 공동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응일 천안시 문화체육국장, 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 이은상 천안시관광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소비촉진쿠폰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빵과 호두과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품질인증업소를 중심으로 미식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박람회 관람객의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지역 소비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협약은 박람회 성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며 “천안의 맛을 알리고 지역 경제로 온기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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