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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행정을 만나다”… 남양주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 본격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청년창업센터에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수 일정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행정 체험 연수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로계약서 작성, 남양주시 조직도 소개, 공직 생활 기본예절 교육 등을 진행했다. 참여 청년들은 연수에 앞서 공직사회와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7월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20일간 진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시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사업소 등 34개 부서가 운영하는 51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마지막 일정으로 오는 8월 11일과 12일에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취업·경제특강과 공예 체험으로 구성한 1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접 경험하는 행정 현장은 밖에서 바라보던 모습과는 또 다른 의미를 전해줄 것”이라며 “20일간의 연수가 청년들에게 공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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