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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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강북구의회는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첫 구정업무보고와 조례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상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293회 임시회는 제10대 강북구의회 원구성 이후 집행부로부터 처음으로 업무보고를 받는 뜻깊은 회기"라며 "구민의 삶에 직접 닿는 정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이어 "강북구의회는 집행부와 건설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구민이 부여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7월 1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3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구정업무 보고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발언에서는 유인애 의원과 노윤상 의원이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을 펼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7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구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이어 7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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