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지방시대위원장 기관 표창’ 수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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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별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기관 표창 수상하며 지방시대 혁신 모델로 우뚝
▲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지방시대위원장 기관 표창’ 수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인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가 대한민국 지방정부가 추진한 대표적인 우수 정책으로 평가됐다.

전주시는 22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시상식’에서 청년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가 추진 중인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가 지난해 11월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기본사회관 주거부분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엑스포 현장에서 정책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청년 주거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확산한 점이 높게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청춘★별채’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혁신적으로 낮춘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 정책으로, 무주택 미혼 청년들에게 한 달 임대료 1만 원(보증금 50만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청춘★별채’는 시가 주택을 매입해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주거 공급이 가능하고, 주택 품질 확보 및 장기간 거주가 가능함에 따라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지역에서 학업·취업·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 점이 장점이다.

또,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유지에 기여한 점에서 지방시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기본사회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그동안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춘★별채’를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주거 정책을 추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주시만의 특화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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