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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식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국형진)는 (재)전남인력개발원과 7월 14일(화)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사 2층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직업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주요 내용으로 △취업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연계 △청년도전지원사업(단기, 중장기)연계 △효율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 협조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의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자립취업지원 서비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들을 전남인력개발원의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보다 고도화된 심화 역량 강화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1차적으로 기본 훈련이 완료된 청소년들이 개발원의 전문 고용 인프라를 통해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나아가 양질의 인턴십 기회까지 얻을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안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형진 센터장은 “우리 센터에서 체계적인 직업 훈련과 직장 체험을 마친 청소년들이 전남인력개발원의 고도화된 청년 지원 프로그램과 만나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기본 자립 기반을 다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여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자립을 꿈꾸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직업 탐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단계 과정을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훈련참여지원비 및 직장체험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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