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방 안전 캠프 다녀와 안전에 대한 의식 깨우다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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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증구청소년문화의집, 소방안전캠프체험실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9일(수)부터 31(금)까지 2박 3일간 열린 ‘소방 안전 캠프’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캠프는 소방관과 지도교사의 밀착 인솔 아래 서울소방학교, 경기 고양 원마운트 일대에서 다채로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캠프는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기회가 됐다. 첫째 날에 진행된 심폐소생술(CPR) 교육에서는 교육 수료에 따라기부금이 적립되는 ‘119원의 기적’ 캠페인에 참여해 국립소방병원에 마음을나누는 뜻깊은 경험을 하고, 둘째 날에는 서울소방학교와 경기 고양 원마운트 워터파크를 넘나들며 생동감 넘치는 안전 체험을 펼쳤다. 마지막 날에는 안전 교육 수료증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해 우리나라와세계의 역사·문화를 견학하며 2박 3일간의 뜻깊은 여정을 건강하게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서울소방학교에서 레펠 훈련을 할 때 무서웠지만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위험한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배운 대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소방 체험과 수난 안전 체험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지고 한마음이 된 아이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과 올바른 안전의식을 가진 인재로 자라나도록 알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국가정책사업(돌봄교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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