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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 마음아’ 운영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위기 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괜찮아 마음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해·자살 위험 및 학교폭력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위기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광동중학교, 펀그라운드 진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상담과 치료, 예방 교육을 연계해 청소년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위기 학교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자살·자해 예방 교육 △고위기 청소년 미술치료 집단상담 △자살·자해 집중 심리 클리닉 운영 등으로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심리서비스 등이다.
시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부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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