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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교육지원청, 위(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대상 ‘학업중단 위기 학생 개입 방안 연수’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6월 15일 국립국제교육원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약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의 고립·은둔 문제와 학교 부적응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이심리상담센터 조현주 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은둔형 외톨이와 등교거부,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개입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은둔 및 고립 청소년의 심리·행동적 특성에 대한 이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등교 거부 및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다양한 실제 사례 분석 ▲위기 단계별·상황별 맞춤형 상담 개입 전략 모색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심화되는 은둔 및 등교 거부 사례를 접할 때마다 개입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웠는데, 구체적인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접근 방안과 상담 기법을 배울 수 있어 위기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 부적응 및 은둔 위기에 처한 학생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안전하게 학교 울타리 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우리 지역 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위(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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