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퇴직예정 공무직근로자 재취업지원 교육 실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7: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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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설계·자산관리·진로설계서 작성 등 실무형 과정 운영
▲ 청주시, 퇴직예정 공무직근로자 재취업지원 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청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퇴직을 앞둔 공무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지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시가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정년퇴직이나 계약만료를 앞둔 50세 이상 근로자의 원활한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퇴직 후 생애설계 및 건강·자산관리 △커리어앵커(Career Anchor)를 활용한 직업가치관 진단 △퇴직 후 직업 탐색 및 진로설계서 작성 등으로, 은퇴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을 앞둔 근로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재점검하고, 재취업 또는 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퇴직을 앞둔 근로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제2의 인생 후반기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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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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