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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주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양주평화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보건소장, 양주평화의원 원장,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평화의원은 2026년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를 신청해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기존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의정부시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비스 범위를 양주시까지 확대해 통합돌봄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는 공공의료 기반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통합돌봄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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