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호암’, 어린이날 행사서 체험형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7: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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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호암’, 어린이날 행사서 체험형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호암’이 지난 5월 5일 탄금공원에서 열린 제104회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 ‘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에 참여해 청소년 주도 체험형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호암’과 공식 캐릭터 ‘타이피(TIPY)’를 지역사회에 적극 홍보하고, 청소년 참여활동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호암’ 위원들은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 '숨겨진 타이피를 찾아라'를 운영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미니 풀장 속 오리 인형을 제한시간 내 뜰채로 건져 올리는 놀이형 콘텐츠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율과 현장 호응 속에 약 450여 명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호암’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한 공식 캐릭터 ‘타이피(TIPY)’를 활용해 제작한 수제 봉제인형 키링, 아크릴 키링, 양말 등 다양한 캐릭터 경품이 제공되어 행사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타이피 캐릭터 상품은 귀여운 디자인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또한 SNS 팔로우 이벤트를 병행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인스타그램 채널 홍보도 함께 추진함으로써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였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지속적인 소통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호암’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기구로,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기획, 운영, 홍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리더십과 협업능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호암’과 ‘타이피’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종합수련시설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활동, 방과후아카데미, 진로·문화체험, 캠핑 및 교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배움과 소통, 도전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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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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