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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편백림, 봄맞이 ‘무공해 쑥 캐기 무료 체험’ 18일부터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 사천시 축동면에 위치한 ‘사천편백림’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지역민과 방문객을 위한 ‘무공해 쑥 캐기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쑥 캐기 행사는 사천편백림이 지난 46년 동안 지역 상생을 위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무료로 개방해 온 120,000㎡ 규모의 ‘치유의 숲’ 일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쑥 체험장은 편백숲 내 평탄한 지역에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쑥을 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 채취하는 쑥은 제초제나 화학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편백나무 숲에서 자생한 100% 무공해 쑥이다.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를 머금고 자라 향과 풍미가 뛰어나며, 봄철 건강 식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과 주차 공간 등을 고려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1일 체험 인원은 오전 30명, 오후 30명 등 총 60명이다.
참가 신청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카페에서 ‘사천편백림’을 검색해 접속한 뒤 예약 신청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체험비와 주차비는 전액 무료이며, 한정된 인원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약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천편백림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천편백림 치유의 숲을 아껴주신 분들께 봄의 생명력을 전하고자 이번 무료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청정 편백숲에서 무공해 쑥을 캐고 산책을 즐기며 따뜻한 봄날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의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사천편백림은 화장품 및 의료품 등급의 편백 심재 오일 추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아로마티카, 한샘, 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기업에 프리미엄 원료를 공급하며 K-피톤치드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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