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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 학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성관)은 16일 ‘함께라서 빛난, 모두의 한마당’을 주제로 개관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축사 △개관 30주년 기념 퍼포먼스 △기념 촬영 △축하공연 △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30년간 지역주민과 함께해 온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도 주민의 곁에서 지역복지 거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새로운 30년을 함께 만들어갈 의지를 함께 다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지난 1995년 12월 문을 연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평화주공4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전주시의 대표복지사업인 전주함께라면을 비롯해 위기가구 사례관리, 주민조직화 사업, 우리동네 이웃만들기, 모두의 곳간 등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성관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의 지난 30년은 지역주민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난 30년 동안 지역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써 온 복지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 거점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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