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 공공보육 서비스 품격 높인다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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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보육수급계획(안) 심의, 공공 보육 서비스 질 강화 논의
▲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흥해 펜타시티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의 위탁 운영체 선정과 2026년 보육수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 대상은 (가칭)시립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 및 4단지 어린이집으로, 입주민의 보육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공공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 설치되며, 시와 사업 주체 간 협약을 통해 조성된다.

위탁 운영체는 공개모집 후 서류 심사와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운영체는 향후 5년간 어린이집 운영을 맡게 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보육수급계획(안)도 함께 다뤄졌다.

어린이집 인가 관리 방향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 등 공공보육 인프라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신 복지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해 보육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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