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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TP, 입주기업 금융복지 지원 확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테크노파크는 28일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본부장 박상필)와 입주기업 금융복지 증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주기업과 임직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주기업 금융지원 확대와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협약에 따라 ▲입주기업 전용 금융상품 및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예·적금 및 대출 우대금리 ▲환전 및 금융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금융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현봉 세종TP 원장은 “이번 협약이 입주기업과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지역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입주기업의 성장과 금융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세종TP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TP 본관동에는 36개 기업(39개 호실)이 입주해 있으며, 약 9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세종TP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기업과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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