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2026년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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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영도구는 지난 6월 9일, 기장군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감정 노동과 대민 격무에 지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심신 치유와 사기 진작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현장에서 구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와인 인문학 강의와 향수 오브제 만들기 체험, 바다요트 탑승, 만찬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문화·체험 활동과 해양 관광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동료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여 구민 중심의 친절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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