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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의종합사회복지관 행복아카데미 ‘선배시민교육’ 마무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국민연금나눔재단 지원사업 ‘행복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한 선배시민교육을 지난 5월 11일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 수급자 30명이 참여하여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마중물 선배시민지원센터 남영숙 운영위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선배시민의 의미와 역할, 공동체 안에서의 실천에 대한 교육과 돌봄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행복아카데미 참여자들은 단순히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경험과 삶의 지혜를 나누는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마지막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앞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선배시민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서로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행복아카데미 신OO 참여자는 “그동안은 나이가 들었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지역사회 안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선배시민으로서의 경험과 가치를 돌아보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것에 적극 참여하고 후배시민들과 소통하는 선배시민운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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