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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교육지원청, 2026년 방과후학교 운영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의정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방과후학교 운영교를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학교 운영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방과후학교의 전반적인 운영 과정에 대한 실태를 분석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초등학교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자유수강권 활용 및 안전관리 등 핵심 운영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수익자 부담 방과후 프로그램의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병행하여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 단위의 전문 컨설팅단을 조직하여 운영하며, 학교의 자체 점검 서면 평가에 의한 대면 컨설팅으로 진행하여 효과성을 극대화한다. 컨설팅단은 단위학교의 운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컨설팅 종료 후에는 결과 분석을 통한 추후 안내를 실시하여 현장 적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권호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방과후학교 컨설팅은 방과후학교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 업무지원이다.”라며, “방과후학교 운영의 질적 향상과 현장의 어려움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방과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단위학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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