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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수 도의원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수 의원(국민의힘, 평창2, 사진)은 15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6차 농림수산위원회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해양수산국 결원 관리, 생분해성 어구의 보급 및 어촌뉴딜사업의 실효성에 대해 점검했다.
최종수 의원은 먼저 해양수산국의 정원 관리에 대해 질의하며, 현재 정원 150명 대비 현원 135명으로 15명의 결원이 발생했고, 특히 본청은 결원 2명인 반면 사업소는 13명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보다 균형적인 정원 관리 노력을 주문했다.
이어 해양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생분해성 어구 보급 현황을 점검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보급률과 어업인의 선호도 문제를 지적했다. 아울러 효과적인 보급 확대를 위해 품질 개선과 홍보 강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생분해성 어구는 해양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바닷속에서 자연 분해되는 어구로, 일정 기간 사용 후 해중에서 분해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 어구에 비해 사용연한과 내구성이 낮은 편이다.
끝으로 타 지역에서 대규모 어촌뉴딜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실효성이 낮았던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강원 고성과 강릉에서 추진 중인 어촌뉴딜사업이 유사한 문제를 반복하지 않도록 계획 단계부터 준공 이후 운영·활성화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어촌 뉴딜 사업은 고성과 강릉에 37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현재 기본계획의 수립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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