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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박완수 도지사는 15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노사 간 신뢰와 상생의 문화가 경남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경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다시 도정을 맡게 된 것은 민선 8기와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경남을 발전시키고 도민을 위해 일해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도정에 대한 좋은 의견을 많이 보내주시면 이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경영자총협회가 2007년부터 개최해 온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는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한 도내 경영계와 노동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사 화합을 다지고 경제·노동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도내 노사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노사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노동 분야 특강과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의 공감대를 넓혔다.
이날 특강은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뇌인지과학적 기업 운영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기업 경영환경 변화와 조직 운영 전략, 새로운 리더십 방향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 등을 통해 제조기업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전환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진흥공단과 함께 경남제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개소해 경남형 피지컬 인공지능(AI) 원스톱 지원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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