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 문체부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 선정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7:3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꿈의 무용단‧꿈의 극단에 이어 시각예술분야까지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확장
▲ 완주문화관광재단, 문체부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 선정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 지원사업'꿈의 스튜디오 분야 예비거점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꿈의 극단‧꿈의 무용단‧꿈의 스튜디오‧꿈의 오케스트라 등 4개 분야에서 전국 37개 예비거점기관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꿈의 스튜디오 분야에는 완주문화관광재단을 포함해 전국 10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번에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선정된 ‘꿈의 스튜디오’는 시각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 복합문화지구 누에와 공예오픈스튜디오 등 지역의 창작공간과 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실제 예술 창작 환경을 경험하고, 스스로 세상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1,400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시각예술 분야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개발‧운영해 향후 정규 거점기관 전환을 위한 기반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정규 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5년간 연속지원을 통해 최대 4억원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그간 ‘꿈의 무용단 in 완주’와 ‘꿈의 극단 완주’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 선정으로 무용, 연극에 이어 시각예술 분야까지 교육 영역을 확장하게 되면서 완주형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