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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범우리 플리마켓으로 오세요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2026 범우리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매년 열리는 범우리 플리마켓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주민 셀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어린이 그림대회, 카부츠(Car Boots)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이 우수한 지역 생산품을 구매하고 판매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차량 트렁크를 활용한 카부츠 중고장터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돗자리 플리마켓을 운영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제2회 범우리 어린이 푸른 그림대회'도 열린다.
이번 그림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가해 ‘초록으로 물든 우리 동네’를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계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예천군 주민행복과 드림스타트팀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아동 권리 및 긍정 양육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예천군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인 ‘맛뜰리:예’ 가공제품 홍보·판촉 행사를 열고, 40초 큐브 된장국, 서리태가루 등 2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체험·공연·나눔이 어우러진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범우리 플리마켓을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호명읍 대표 주민 참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창호 호명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라며 “어린이 그림대회와 카부츠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모 호명읍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은 해마다 많은 주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장해 온 호명읍의 대표 행사”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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