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운2공공주택지구 도로명판 99개 신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6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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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판 설치 현장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 광산구는 선운2공공주택지구 내 도로명판 99개를 새로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운2공공주택지구 내 유동 인구 증가함에 따라 위치 안내 기반 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지면서 추진됐다.

광산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해 주요 교차로와 이면도로 등 위치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중심으로 차량용·보행자용 도로명판을 배치했다.

이번 시설 확충으로 입주민과 방문객들의 길 찾기가 쉬워지고 물류 배송 효율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찰·소방 긴급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재난·응급 대응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로명주소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개발사업과 연계한 주소정보시설 확충과 합리적인 도로명 부여를 통해 주민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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