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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읍 여성·임자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임명장 수여식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신안소방서는 10일 신안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에서 도서 지역의 재난 초기 대응을 이끌어갈 지도읍 여성의용소방대장(김명희)과 임자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리적 특성상, 재난 발생 시 소방력이 도착하기 전 현장 상황을 가장 잘 아는 민간 조직의 초기 대응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새롭게 선임된 신임 대장들은 향후 3년간 화재 예방 순찰, 재난 현장 소방업무 보조, 주민 안전교육 등을 총괄하며 섬 지역 맞춤형 안전망을 책임지게 된다.
이들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온 리더들로, 이번 임명을 기점으로 지역 의용소방대의 결속력과 현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소방과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잇는 든든한 협력 조직”이라며, “신임 대장들이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 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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