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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미니어처 세상 만들기' 개강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영도구 남항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겸)는 지난 7월 29일부터 남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나만의 미니어처 세상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미니어처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창의력과 집중력, 예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오전 시간에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미니어처 공간을 꾸미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표현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방학을 보낼 예정이다.
김상겸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이 방학 동안 직접 작은 세상을 만들어 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고, 완성의 기쁨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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